배보다 배꼽이 큰 청소해준
부산 상가 가게 간판 천막 청소 - 해운대구
해운대구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매장
매장 및 주방을 청소하였습니다.
주방에 두명의 인원이 청소를
나머지 두명은 1, 2층 매장 홀과 유리 청소를 하였는데
집중적으로 유리와 바닥이 더러웠기 때문입니다.
2층에서 부터 매장 유리와 구조물 등을 청소하며
바닥을 해나오다가
화장실 주위의 바닥에 오염이 심해 시간이 꽤 지체되었습니다.
2층을 마무리하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두꺼운 때들을 칼로 제거했습니다.
이렇게 주방과 홀 매장의 바닥과 유리를 중심으로
청소를 마무리하며 1층 매장 바닥만 남겨 놓은 상태에서
사다리차가 한대 왔는데
3층의 물건을 옮기려 왔다네요.
작업 후
2층 매장의 홀과 1층 주방이 끝이 나고
계단과 1층 매장이 마무리가 끝이난 후
청소 후 쓰레기와 장비를 챙기는데
매장 사장님이 이왕 사다리 차가 왔으니
간판과 건물 외부유리 천막 청소 좀 해달라고 하시네요.
돈을 더 주실 분 같지도 않고
고민을 하다가....
뭐 어떡하겠어요...
위의 전후 사진처럼 외부유리 간판 천막 외부벽까지
청소해드렸습니다.
하는 김에 옆집 유가네 간판까지.
가만 생각해보면 외부 작업이 더 비싼 청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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